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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진주 아파트 방화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기부
  • 등록일  :  2019.06.28 조회수  :  5,112 첨부파일  :  1561683421@@방화사건성금전달사진.jpg
  •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상연 이사장은 2019년 4월 17일 04:25경 진주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들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센터 임원, 자문위원들의 개인 성금 1,200만원을 모아 2019년 6월 27일 경남신문사를 통하여 사랑의 열매 측으로 이번 사건의 사상자들의 피해회복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 하였다.
    그리고 2010. 3. 1. 마산시 남성동 호프집에 발생한 방화사건 당시도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여 피해자들에게 임원들의 개인 성금으로 중화상을 입은 피해자에게 1,200만원의 성금을 지원 한바있으며,
    2018년 10월 20일 19:45경 김해시 가락로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으로 입주민이 사상한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에 도움을 주기위해 센터임원, 자문위원의 개인성금으로 1,580만원을 김해생명나눔재단측으로 지원한바 있다.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위와 같이 임원, 자문위원 개인 성금으로 지금까지 총 3,980만원을 피해자들을 위하여 지원하였다.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부터 범죄피해자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606명의 피해자들에게 총17억8천3백6십여만원을 지원하여 피해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
    한편 피해자들의 사후관리를 통한 피해회복을 위해 2009년부터 어려운 피해자 가정 588 가구에 대하여 명절과 연말에 쌀, 라면, 김치, 세제 등 1억4천7백2십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여, 지금까지 총19억7천6십여만원을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